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계탑 최하층 (문단 편집) == [[메이플스토리/떡밥|떡밥]] == 초창기 설정상, 이곳의 시간은 멈춰 있으며 그 힘은 시계탑의 신비로운 힘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소개됐었다. 초창기 메이플 몬스터소개란, 가이드북, 몬스터북에 따르면, 상층부 몬스터인 크로노스 3종이 이 힘을 얻기 위한 목적이 있으며, 심지어 지구방위본부 로스웰초원에 출몰하는 마티안들의 침략 목적이 루디브리엄의 신비한 힘을 뺏기 위함이라는 설정이 있었다. '루디브리엄을 사수하라'라는 퀘스트에 의하면, '시간의 구'를 차지하기 위해 쳐들어온 [[파풀라투스]] 때문에 시계탑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. 시계탑이 이전의 신비로운 힘을 다시 내기 위해서는 파풀라투스를 처치해야만 한다고 한다. 차원을 뚫느라 떨어진 균열의 조각 세 개 중 하나를 맞춰 파풀라투스와 조우할 수 있었다. 이후에 붙은 설정에 의하면 륀느라는 여신이 시간을 멈춰버렸다는 이야기가 나온다(아래 참조). >과거, [[루디브리엄|한 마을]]이 있었다. > >그 마을에서는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기 위해 시간의 여신, [[륀느]]에게 간청하여 마을의 시간을 비틀어 멈춰 버렸다. 마을은 장난감처럼 변했고, 장난감 공장에서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들을 계속해서 만들어 내게 되었다. > >그러던 어느 날, [[파풀라투스|그 비틀린 시간의 틈을 뚫고 쳐들어온 침입자]]가 생겼다. 그 침입자는 비틀린 시간의 틈을 벌리고 들어와, 시간의 구를 차지하려 했다. 그 여파로 시간의 균열이 루더스 호수 곳곳에 생겨나게 되었다. 하지만 시계탑 최하층 그 넓은 맵과 함께 대체 이런 시계탑을 설계하고 만든 건 대체 누구인지에 대한 떡밥은 아직까지 오리무중이다. 뭐 그 전에 상층부 구조조차도 누가 만들었는지 선결되지도 않아서 시계탑 최하층에만 지나친 궁금증을 가진 사람들만의 문젯거리라는 점도 없지 않다. 확실한 건 최하층의 [[타워크레인]] 같은 구조물들은 [[파풀라투스]] 등장 이전부터 설계된 공간이라는 점이다. 구조물들을 이루는 동력장치들이 낡긴커녕 새것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듯 채도 높은 색상으로 칠해져 있으며 전구나 톱니바퀴도 정상이다. 몬스터들은 그저 파풀라투스가 자리잡고난 뒤 생태계만 살짝 바꿔놓는 역할을 했을 뿐이다. 설정 스토리에서도 나오는 '시간의 균열로 인해 빨려들어왔다는 설정'을 근거로, 이곳은 원래부터 존재했으며 특정 이계 존재들이 칩거하여 분위기를 점점 기이하게 잡아갔다는 해석이 더 옳다고 할 수 있다.[* '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파풀라투스', '차원의 균열을 통해서 시계탑 동력실로 침입한 이계의 괴물'이라는 말만 봐도, 시계탑 최하층은 파풀라투스가 만든 게 아니라는 걸 알 수있다. 실제로 시간의 길을 구성하고 있는 동력체들을 살펴보면 [[핍진성]]상 그렇게 비정상적이지는 않다. 여느 루디브리엄 최상층에서도 볼 수 있는 구성물들이다. ] 시계탑 최하층의 퀘스트는 [[루디브리엄/스토리 및 퀘스트]] 문서의 관련 문단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